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 호박죽·잘조림·김치 등 60가구에 전달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와 홍릉교회에서는 소외계층들이 건강한 음식을 드시고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의미로 호박죽, 장조림, 김치 겉절이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전달 했다.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박세준)와 홍릉교회(담임목사 이철승)는 지난 5월 21일 호박죽, 장조림, 김치겉절이를 직접 만들어 저소득 60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음식지원 사업은 2022년 1월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호박죽을 받은 한 어르신은 “그렇지 않아도 요즘 날씨도 덥고 힘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박세준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이 우리 이웃들의 몸과 마음에 따뜻한 에너지를 줬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황상준 청량리동장은 “저소득 주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펼쳐주신 희망복지위원님들과 홍릉교회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울 때 손잡아 주고 다독여주는 따뜻한 마음이 청량리동 저소득 주민에게 잘 전달되었을 것이다. 힘들 때 일수록 민·관이 마음을 함께 한다면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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