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소방서, 전농동 화재 ‘담뱃불 부주의’추정
동대문소방서(서장 오정일)는 지난 2월 21일 오후 6시 26분께 동대문구 전농동 건물 외부 목재 데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불로 목재 데크 등이 소실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대원은 현장에 출동해 17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서는 담뱃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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