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관내 보이스피싱 피해 계속 증가, 7월에만 총6억”
동대문 경찰서는 올 7월에만 동대문구 관내 보이스피싱 관련 피해자의 피해액이 1인당 평균 약 3천만원으로 총 6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대문경찰서는 ▲현금을 인출하여 전달·보관하라 하는경우 ▲대출을 위해 거래실적이 필요하니 일정금액을 송금 (전달)해라 ▲저금리 대출을 위에 상환자금을 송금(전달) 해라 ▲대출 진행위해 링크에 접속하거나 앱을 설치하라 등은 100% 보이스피싱 사기 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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