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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대회 성황리 개최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9. 9. 22. 14:44


2019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대회 성황리 개최

킥복싱 마니아들과 가족 일반일들 휴일 맞아 체육관 가득 메워

방재혁 웰터급 우승, 여자 패더급 이승아 챔피온 방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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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챔피온 타이틀 매치 및 최강자전이 921일 답십리 촬영소고개에 위치한 동대문구체육관 특설링에서 사단법인 한국킥복싱협회 주관, 동대문구와 동대문포스트 후원, 올포유, 이브자리 등의 협찬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선수들은 오전 9시부터 메디컬체크를 시작으로 대회 관계자와 선수들 미팅이 진행됐으며, 오픈경기는 오전 10부터 시작됐고, 오후 2시부터 다채로운 이벤트로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메인경기는 웰터급(~70) 타이틀 4강 토너먼트 웰터급 최강자전 페더급(~62) 타이틀전초전 라이트급(~65) 타이틀전초전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여자 반탐급(~56) 1차방어전 무제한급 국제전 웰터급 타이틀매치 등 체급별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관내 중견기업 ()대성산업개발 송영남 대표가 대회장을 맡아 IB SPORTS와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송영남 대회장은 킥복싱하면 무에타이를 주제로 만든 영화 옹박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더 재미있는 스포츠가 킥복싱 이다.”킥복싱은 엄격한 경기 규칙에 따라서 진행하기 때문에 매우 공정하면서도 흐름이 빠른 경기이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명한 하늘과 상쾌한 가을바람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신선한 기운으로 채워주는 이 좋은 계절을 맞아 ‘2019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챔피언 타이틀 매치 및 최강자전을 서울의 관문인 우리 동대문구에서 성대히 개최하게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조영환 동대문포스트 회장은 킥복싱은 주먹, , 무릎을 사용하여 겨루는 스피드와 다이나믹한 다양한 기술 등이 관중들과 함께 환호하며, 즐기는 매력 있는 종목, 각광 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안규백 국회국방위원장은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도 있듯이 모든 활동은 건강한 몸에서 나온다.” 항상 체력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참가 선수 모두는 그동안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기대 하는 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시길 바란다.”이번 대회를 통해 킥복싱이 더욱 더 활성화되고 저변이 확대되는 국민스포츠로 거듭나는 뜻깊은 화합의 자리가 되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웰터급 우승을 차지한 방재혁 선수는 아픈곳이 있어서 어려웠는데 내색을 안하고 경기에 임했다.”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엄마 아빠와 관장님을 비롯한 동료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여자 패더급 최강자 이승아 선수는 21살 어린 도전자 박한솔을 맞아 압도적인 기량으로 1차방어전에 성공했다.

 

또한 웰터급 한유석 대 김종혁 경기는 김종혁 승 페더급 김동현 대 조원희 경기는 조원희 승 라이트급 김호성 대 이재원 경기는 김호성 승 라이트급 윤주환 대 이규동 경기는 이규동 선수가 승리하고, 국제전을 벌였던 무제한급에서는 일본의 와타나베 하야테 선수가 한국의 백전노장 이효필 선수를 이겼다.

 

또한 경품추첨에서 49인치 Tv를 받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홍영순씨(56)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킥복싱 경기를 구경하러왔는데, 경기도 재밌게 보고 큰 경품도 받게되어 너무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장안동 세계거리춤축제와 연계해 젊은층들의 관람이 유독 많았다.   <김경훈 전용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