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CMB, 지역채널 '1번'으로 변경
CMB(대표이사 김태율)의 지역채널 번호가 1번으로 통일된다.
CMB는 “영등포구와 동대문구 권역에서 송출되던 지역채널 번호를 'NO.1 케이블TV CMB'의 위상에 걸맞게 오는 5월 21일 부터 1번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CMB지역채널은 지금까지 셋톱 상품에서는 1번, i-TV 상품에서는 22-1번이었으나 이번 채널 변경을 통해 채널 번호를 통일한 것이다.
CMB의 이번 지역채널 통일은 시청자들의 상품별, 지역별 채널 번호 혼동을 줄이고 보다 다양한 시청층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CMB 관계자는 "이번 지역채널 번호 통일은 케이블TV 넘버원 CMB가 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며 "시청자들이 채널 변경에 혼동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MB는 우리동네 케이블TV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CMB 우리동네 동호회', '금동하의 노래하는 곳에' 등 지역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하고 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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