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발대식
동대문구는 3월 2일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여성안심 귀가스카우트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 모집공고를 통해 총 43명이 신청하여, 1차 서류점수 및 2차 치열한 면접 경쟁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 21명이 발대식에 참석했다.
2013년 서울시 뉴딜일자리 일환으로 추진된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은 전액 시비사업으로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 지원을 통해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한다.
또 여성들이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여성 안심 일자리를 창출 한다. 12월말 기준 귀가지원을 받은 이용자들은 일평균 60건이나 될 정도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큰 사업이다.
근무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2시부터 01시까지(월요일은 22시부터 24시까지)이며, 상황실로부터 접수된 귀가지원 서비스는 가까운 권역에 배치된 2인 1조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이 민원의 신청장소를 확인하여 10분전까지 만남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신청인을 안전하게 집까지 동행해준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 김OO은 “처음으로 참여하는 만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이용자들이 본인의 엄마, 할머니라고 느낄 수 있도록 친밀하게 다가가 안전하게 귀가 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여성안심 귀가스카우트 등을 통해 “여성이 조금더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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