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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수두·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주의 당부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8. 3. 9. 09:34



학생들의 신학기 학교생활 시작

인플루엔자·수두·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3월 각급 학교가 개학을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하여 주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아직 유행주의보 기간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20181주에 외래 환자 1,000명당 72.1명으로 정점을 이루고, 그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8(2.18~2.24)18.8명이라고 밝혔다.

연령별로 전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1-6(외래 환자 1,000명당 31.9)7-12(21.5)에서는 다른 연령보다 발생이 높았다.

 

또한,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 발생일부터 3일 이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되면 5까지 등교하지 않아야 하나, 4일부터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되면 그 이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6월과 10이듬해 1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고, 봄철 증가시기가 다가와 유행 전 어린이의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하여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하여야 한다.

병관리본부는 단체생활은 감염병의 집단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조건이라며, 3월 개학으로 학교생활이 시작됨에 따라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 및 예방접종 완료*를 강조했다.

<고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