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인/터/뷰 주 정 동대문구의회 의장
“모든일은 파행 보다는 합리적으로 처리 해야한다는 신념으로 의장 역할 수행”
주 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부드러운 사람으로 통한다. 집행부와도 큰 마찰 없이 지냈다. “모든 일에는 파행보다는 합리적인 방법이 우선이다.”라는 평소 신념과도 일치한다.
그러나 해병대 출신답게 강인한 면모가 있는 외유내강형이다. 의원생활 8년간 상임위와 예결위 포함해서 한번도 결석하지 않고 출석했다. 제기동주민센터, 서울한방센터, 선농단 등 주요시설물 공사시에는 터파기부터 완공때까지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고 시정을 요구하기도 했다.
홍릉초등학교에서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을 6년간 했을 정도로 학교 내부 사정에 밝다. 성일중학교 강당 환경조성사업에 일익을 담당하고, 특수학급문제가 원만히 해결 될 수 있도록 역할도 했다.
청량리 전통시장에서 30년넘게 사업하면서 꼭 필요하다고 느낀 고객센터와 방송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앞장섰다.
또한 홍릉공원 도로, 둘레길이 들어설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놨다. 가장 보람있었던 일은 경희대로 법적 다툼을 해결하는데 일조 했던일로, 법적인 문제가 없으면 기부체납 하는걸로 의견을 모았다. 전농7구역 문제는 6월 지방선거후에 들어설 제8대 의회에서 중점적으로 해야할 문제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 편집자 주-
재선의원으로 활발한 의정 활동 펼쳐
주 정(제기․청량리동) 의장은 지난 제6대 동대문구 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이러한 열정이 주민들에게 재신임을 받아 2014년 제7대 동대문구의회 의원으로 재당선되어 전반기에는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후반기에는 구의회 의장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청풍유스호스텔 운영에 따른 개선 방안 강구 등 행정감사
2014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는 ▴청풍유스호스텔 운영에 따른 개선 방안 강구 ▴답십리 고미술 복합문화공간 효율적 운영방안 강구 ▴공유재산 매각대금 등 징수철저 ▴공동제조사업장 지도 관리철저 등 18건을 지적하였으며, 2015년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의 합리적 운영 ▴동청사 신축 개보수 공사 투명성 제고 ▴건강이동진료버스 운영 철저 등 9건을 지적하여 집행부의 개선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제기동 전통시장 주차장 건립 추진 등 구정질문
구정질문도 활발히 진행하였는데 2014년 제246회 임시회 시에는 ▴청량리동주민센터 신축 ▴청량리미주아파트 안전진단 예산확보 ▴제기동 전통시장 주차장 건립 추진에 대하여 질문했다.
제기동 650번지 일대 도시환경정비구역 대책마련 촉구
특히 2006년에 제기동 650번지 일대가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 된 후 10년째 사업추진이 미흡한 사유 및 구역지정의 문제점을 심도있게 질문하여 집행부의 대책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2015년 제251회 임시회 시에는 ▴미주아파트 중앙도로 불법주차 문제 ▴선농단 역사문화관 건축 분야 및 운영부문 ▴청량리종합시장 주차장 부분에 대하여 구정질문을 실시하여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맡아 2016년도 세입․세출 심사
주 정 의장은 제7대 전반기에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15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 일반회계 414,500백만원, 특별회계 13,487백만원, 기금 16,339백만원을 심의 의결하여 구민들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 추진 앞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 추진에 많은 노력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방시장 서울약령시에 서울한방진흥센터를 2015년 3월에 착공하여 2017년 8월에 준공함으로써 한방의료 및 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청량리종합시장에는 비·햇빛가리개와 고객센터 및 캐노피 설치를, 청량리청과물시장은 비· 햇빛 가리개를 설치하였으며 경동광성상가에는 비·햇빛가리개 설치와 공중화장실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재래시장 공용주차장 건설’노력
전통시장을 찾을 때 가장 큰 고민거리로 떠오르는 주차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재래시장 공용주차장 건설’에도 힘썼다. 우선 서울약령시에 199면에 달하는 공용주차장을 2015년 3월에 착공하여 2017년 8월에 준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도 마음 놓고 편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했다.
제기4구역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일조
쾌적하고 살기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기4구역 재개발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2013년 5월 조합설립이 무효화되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던 제기4구역에 대하여 주민의견 조율 등을 통한 노력으로 2016년 5월에는 조합 설립이 인가되었으며, 서울시와 협조하여 2017년 11월에는 제기4구역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성을 갖추게 됨에 따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게 했다.
‘청량리동 주민센터 신축’ 2019년 1월준공 예정
지어진 지 33년이 경과되어 이용에 불편함이 있는 ‘청량리동 주민센터 신축’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했다.
동주민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사업설명회에 참여하여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현 청사부지보다는 교통이 편리하고 예산이 절감되며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한 거주자 우선주차장 부지에 신축하자는 의견을 냈다. 지난 2017년 9월에는 청량리동 51-6 지역에 있는 거주자 우선주차장이 신청사 부지로 결정되었으며 2019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약령시, 경동시장, 청량리시장 현대화에 노력, 경제활성화
제기동 및 청량리동은 서울약령시, 경동시장, 청량리시장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 자리잡고 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이 일대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 등을 통한 현대화로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하고 외국인 등을 비롯한 관광객이 방문토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구민과 소통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였으며 민의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등 의장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하고 자치구의회 의정발전에 기여한 바가 높이 평가되어 2018년 1월 17일에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담 : 김경훈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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