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 현대시장 상인들 사랑의 김장 나눔 … 김치 3톤 담가
시장 내 폐지 수거와 상인들 직접 모은 성금으로 자금 마련
답십리현대시장(상인회장 정성관)이 1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은 ‘답십리 현대시장 김장 나눔 행사’는 시장 내 점포에서 배출되는 폐지를 수거해 마련한 기금과 상인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김장 담그기에 참여한 한 상인은 “매년 김장을 할 때면 강추위에 온몸이 꽁꽁 얼지만 직접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밥상에 보탬이 된다 생각하니 뿌듯해요”라고 말했다.
이 날 상인들이 담근 김장김치는 약 3,000kg. 현대시장 중앙통로에서 상인들 60여명이 직접 김장재료를 준비해 정성으로 담갔다. 행사에서 담근 김치는 답십리1,2동 주민센터 및 장안사회복지관을 통해 홀몸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 300가구에 전달됐다.
한편 6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답십리 현대시장 상인들의 김장 나눔은 매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계층에게 전달되고 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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