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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출판기념회, 2,000여명 구름인파 몰려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11. 23. 19:44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출판기념회


2,000여명 구름 인파 몰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123일 오후3시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청년시절 민주화 투쟁과 민선6기 구청장으로서의 발자취가 담긴 청렴한 구청장 유덕열의 약속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전국회의장을 비롯해, 박영선 의원, 안규백 의원, 민병두 의원, 설 훈 의원, 김두관 의원, 서영교 의원, 전현희 의원, 등 국회의원과 서울시 자치구청장, ·구의원, 지역단체장, 언론계 인사, 구민들이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과 외부를 가득 메웠다.

경희대학교 김민웅 교수와 대담한 내용을 엮은 유덕열 구청장의 저서 청렴한 구청장 유덕열의 약속에는 쉬운 길을 마다하고 올곧게 바른 길을 걸어온 그의 인생 역정과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처럼 하라는 뜻이 담긴 사인여천(事人如天)’을 좌우명으로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한 일들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954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바르게 성장해 중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청운의 꿈을 안고 상경해 신문배달을 하며 송곡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동아대학교에 입학해 학업에 정진하던 중 유신독재에 맞서 부마민주항쟁에 앞장서다 805월 서울에서 검거되어, 삼청교육을 받는 등 모진 고문과 옥고를 치르고 풀려났다. 결국 강제로 제적당한 학교를 졸업하는데 12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는 민추협 선전부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어 군사독재에 맞서 싸우며 876월 항쟁을 통해 6.29 항복 선언과 함께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 내는데 기여했다.

1985년 최훈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동대문구와 인연을 맺어 제4대 서울시의원(운영위원장, 원내대표)을 거쳐 민선2기 동대문구청장에 당선되어 친절과 청렴을 바탕으로 열린구정을 펼치고 청렴 최우수구, 친절 최우수구, 행정서비스 최우수 자치단체를 차지했다.

한편 유덕열 구청장은 민선2기와 5기 동대문구청장,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     <김경훈 전용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