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회의원, 안전예산 11억 2천만원 확보
“동대문 구민 안전 향상을 위해 투자될 것”
안규백 국회의원은 10월 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노후·불량 하수관 정비에 7억 원,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로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사업에 4억 2천만 원을 확보하여 조만간 동대문 구민 안전 향상을 위해 투자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번 하수관 정비 예산은 안규백 의원이 올해 6월 정밀안전점검 결과 용신동 일대 하수관의 노후·불량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보고를 청취한 이후, 도로함몰 및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통해 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한 결과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서울시가 각각 50%씩 분담하여 진행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환경개선 예산은 최근 서울시가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서면서 사업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시급성이 인정된 서울 지역 8개 구에서만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해 연말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안규백 의원이 당시 국민안전처는 물론 기획재정부를 설득한 성과로 알려져 있다.
안규백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동대문구의 시급한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국회의원의 기본 책무라는 점에서 이번에 확보한 안전예산 11억원은 동대문구를 한층 안전한 지역으로 만드는데 보탬이 될 것이다”고 예산 성과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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