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한라산 백록담에 오르다!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에서는 9월 17일 1박2일간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한라산 등반을 했다.
이날 등산에는 시각장애인 14명과 자원봉사자 29명이 참여 했으며, 자원봉사자로 신한은행(ICT그룹) 직원들과 협력사에서 봉사했다. 신한은행에서는 신한은행 직원들과 ICT 협력사 직원들이 2012년부터 현재까지 본 기관 장애인들을 위해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한라산 등반은 2016년부터 계획하여 2017년 매월 서울과 인근 지역의 산을 등산하면서 시각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1:2로 매칭하여 훈련 하였으며, 한라산 등반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했다.
시각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은 그동안의 훈련과정과 한라산 등반으로 힘든 과정을 경험하면서 서로 의지하며 함께 이겨냈다. 특히 긍정적 유대감과 자아존중감이 향상되었으며, 이번 한라산 등반으로 참여자들 모두 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자 하는 계기가 됐다.
동문장애인복지관 이성복 관장은 “시각장애인들의 건강한 삶과 자아존중감을 향상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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