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안에 행복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
(담임목사 한혜관)
중앙대학교
청소년학과(A.B)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미국풀러신학원 선교학 석사
미국풀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장 27절-
어떤 사람들은 흔히 예수 믿는 것은 곧 죽어서 천국가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천국만 보장해 주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는 것은 죽음 이후의 생활만 보장하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의 생활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어떤 변화일까요? 가장 큰 변화는 마음에 참 평안이 생깁니다.
예수안에서 행복을 경험하며 삽니다.
예수믿으세요! 우리교회로 초대합니다.
CBS 장로실버중창단 초청 음악회
2017년 3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애일교회 경로대학 예배에
CBS 장로실버중찬단(팀장 이종철 장로)을 초청하여 음악회를 가졌다.
애일교회는 지역사회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10시 30에 ‘경로대학’을 진행하고 있는데, 예배와 음악치료 및 스트레칭 등의 행사로 동대문구 일대의 많은 어르신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경로대학에서 봉사하고 있는 애일교회 허장 장로는 “지역사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는 우리 경로대학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노년의 고통과 어려움을 서로 위로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은 특별히 먼저, ‘CBS 장로실버중찬단’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음악으로 이웃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감격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1부순서로 경로대학 학장 한혜관 목사의 설교로 예배가 진행되었고, 2부로는 ‘CBS 장로실버중찬단’의 음악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조영환 동대문포스트 회장을 비롯하여 내외빈이 참석했다.
제1회 전국교회 어린이 축구대회 개최
애일교회가 제1회 전국교회 어린이 축구대회를 2016년 4월 16일 경희고등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했다.
축구대회에는 애일교회 유소년축구팀인 애일FC를 비롯해 금곡교회(남양주), 동산교회(신림동), 초청교회(전주), 우림FC 등 5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축구 솜씨를 뽐냈다. 애일교회 한혜관 목사는 “축구를 통해 다음세대를 전도하고, 협동심과 인성을 함양시키는 목적으로 축구대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대회를 개최한 애일교회는 2012년 애일FC를 창설해 전도와 인성 교육에 큰 효과를 얻고 있다.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아이들은 물론, 다른 지역교회 아이들도 애일교회로 옮기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축구팀에 들어와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도 사례도 많아 축구팀에 들어온 아이들은 자연스레 교회에 출석하고, 학부모가 전도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애일교회 유초등부 남자 학생 90% 이상이 애일FC에서 활동하는데, 이를 통해 인성교육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를 통해 태국 치앙마이에 복음을 전하다.
애일교회 유소년축구팀인 애일FC는 함께 2016년 1월 11일부터 19일까지 태국 치앙마이를 방문, 현지인 아이들과 축구 경기 및 교제 시간을 갖고 복음을 전했다. 20명의 애일FC 선수들은 애일교회 협력선교사인 한용관 선교사가 세운 임마누엘기숙사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임마누엘기숙사 축구팀, 치앙다오 학교 축구팀과 함께 축구 경기를 가졌다.
또 선교사 국제학교인 그레이스학교팀, 산지족 축구팀, 일반학교 축구팀 등과 국제시합을 하기도 했다. 애일FC 선수들과 서양 아이들, 태국인 아이들, 그리고 산지족 아이들까지 언어와 피부는 달랐지만 축구를 통해 함께 우정을 나눴으며, 경기 전후 서로 교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용두초등학교는 토요일 애일교회 유소년 축구팀의 함성으로
매주 토요일 아침 서울 용두초등학교 운동장은 축구공을 내지르는 아이들의 열기로 가득하다. 열기의 주인공은 애일교회 유소년 축구팀 애일FC 선수들이다. 기본적인 드리블과 패스 훈련, 슈팅 연습, 경기 등을 소화하다보면 2시간이 훌쩍 지나고, 유니폼은 흠뻑 땀으로 젖게 마련이다. 훈련이 제법 고되긴 하지만 아이들의 상기된 얼굴에는 행복한 표정이 역력하다. 하고픈 운동을 체계적으로, 그것도 교회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애일FC가 만들어진 것은 햇수로 3년째. 축구선수 출신인 권순일 전도사가 교회 청년부에 다니고 있어 자연스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교실이 시작됐고, 권 전도사가 총신신대원에 입학하면서 정식으로 애일FC가 결성됐다.
한혜관 담임목사는 유·초등부 남자 아이들을 전도하는데 축구만큼 효과적인 사역이 없는 것 같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실제 15명으로 시작된 애일FC는 현재 40명가량으로 늘었다. 아이들이 운동장에 다른 친구들을 데려오고, 축구가 하고 싶어 교회로 찾아오는 아이들도 상당수다. 아이들 때문에 부모들이 교회에 출석하기도 한다.
아이들에 대한 신앙과 인성교육도 애일FC의 중요한 성과다. 현 축구대표 기성용 선수와 같이 호주에서 축구 유학을 했던 권 전도사는 일부러 훈련을 엄격하게 하는 편이다. 훈련을 할 때마다 거짓말 안하기, 인사 잘하기, 고자질 안하기 등 인성교육을 병행한다. 권 전도사는 “2월에 가평으로 3박4일 동계훈련을 다녀왔는데, 예배드리고 기도하면서 아이들이 참 많이 울었다”고 귀띔했다. 이런 신앙교육과 인성교육 덕분에 애일FC 아이들은 교회 생활에서도 말 잘 듣는 아이들로 소문이 자자하다.
애일FC는 입단에 제한은 없지만 대신 정식으로 신청서를 내고 입단 절차를 밟게 한다. 유니폼을 비롯 훈련 장비들은 교회에서 다 마련을 하지만, 한 달에 1만원씩 회비도 내도록 하고 있다. 회비도 내고, 자신이 신청하고 허락을 거쳐 들어오는 곳이라는 것을 알아야 소속감도 생기고 훈련도 더 잘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애일FC는 올해 동계훈련에 이어 내년 1월에는 두 번째 동계훈련을 겸해 교회 청·장년들과 함께 태국 단기선교를 떠난다. 현지 한국인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유소년축구팀들과 경기를 치룰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축구를 통한 선교 열매를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세대를 섬기는 교회’
중고등부 학습센터와 실버대학 운영
애일교회의 표어는 ‘지역사회와 세대를 섬기는 교회’이다. 올 한해를 지역과 세대를 섬기는 원년으로 선포한 애일교회(한혜관 목사)는 2009년 1월부터 중고등부 학습센터와 실버대학을 운영해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
월요일 오후 5시에서 9시까지 진행되는 애일학습센터가 문을 연 것을 지난 1월 19일. 교회 인근에는 고려대, 한국외대, 경희대 등 유수 대학이 위치해 있지만, 상대적으로 경제적으로는 낙후한 지역이라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도 큰 지역이다.
특히 입시위주 교육제도 하에서 교회에 다니던 아이들마저 눈앞에 닥친 시험에 맞춰 교회 예배보다 학원 수업을 중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애일교회는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중고등부 학생들이 입시의 압박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주일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대안으로 직접 학습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교회 주일학교 교사들과 청년을 중심으로 시작된 애일학습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1:1개인 지도와 담임 제도. 처음에는 과연 성적이 오를까 반신반의하던 아이들도 학원과 달리 선생님이 옆에서 모르는 문제를 꼼꼼히 살펴주고, 공부를 하면서 어려운 점을 상담해주면서 조금씩 성적에도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
애일학습센터 중학생들의 성적이 적게는 10점에서 많게는 60점까지 오르자, 자연히 입소문이 퍼지면서 중등부만 실시하던 학습센터에 고등부 반이 증설되고 하나 둘 학생들이 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교회가 삶의 장으로 전환되었다는 점이다. 공부에 재미를 붙인 학생들이 방과 후 교회로 와 혼자 자습을 하는 경우가 늘면서 교인들만의 공간으로 인식되었던 교회의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 특히 교회를 다니지 않던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주말에 교회에 공부하러 왔다가 중고등부 예배에 참석하면서 주일 출석률도 늘고 중고등부 활동도 활성화되고 있다.
애일학습센터에 더해, 애일교회는 매주 목요일 오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대학을 운영해 지역의 고령세대 섬기기에도 열심이다. 애일실버대학은 보통 나이가 들면 ‘삶에 낙이 없다’고 말하는 노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되찾아 주고, 나아가 하나님 말씀이 주는 기쁨을 나누기 위해 시종일관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매주 웃음치료, 건강교실, 레크리에이션 수업, 매달 생일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얼굴 가득 웃음을 되찾아주었다.
10대 청소년부터 80대 노인들까지 지역사회와 세대를 섬기기에 오늘 하루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애일교회. 애일교회의 지역사회섬기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한혜관 목사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명을 따라, 이웃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교회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 여유가 된다면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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