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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교회, ‘사랑의 쌀 나눔’ 23가구에 전달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7. 1. 3. 14:20


나사렛교회, ‘사랑의 쌀 나눔’ 23가구에 전달

기존 대상자들과 11 결연 사업으로 확대

  

 

전농1동에 소재한 나사렛교회(담임목사 곽호경)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전농1동 저소득 23가구에게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교회측은 매년 새로운 저소득 가구를 추천 받아 1년씩 지원을 하고 있었으나, 관계를 더 쌓아가며 지원하는 11 결연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사렛교회 사랑의 쌀 나눔담당자 김성필 권사는 “ 1년 간 진행하면서 개인구제자분들 뿐만 아니라 저 또한 기존 대상자분들과 정도 많이 들고 1년만 지원해드리기엔 어려운 분들이 많아 앞으로 11 교감을 해나가면서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도와드리는 맞춤형 케어를 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며 결연사업 추진 계기를 설명했다.

 

또한 현재 개인구제자들이 쌀 전달을 함께하고 있으나, 11 결연을 맺기엔 아직 인원이 부족하여 개인구제자를 더 늘려 한 분 한 분 결연을 맺도록 조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손재권 전농1동장은 우리 동대문구 특화사업인 11 희망결연이 2011년 말에 시작하여 2013년 민간결연으로 확대가 되었는데, 나사렛교회도 이와 비슷하게 사랑의 쌀 나눔사업이 결연사업으로 확대가 되어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꾸준한 나사렛교회의 후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용국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