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 휴카페 개설
시장 상인‧방문객 위한‘청량 休 카페’개설, 민‧관 협력 도시재생 모델 선보여
청량리종합시장에 ‘청량 休 카페’가 12월 7일 오후 2시 개점 행사를 열었다.
청량리종합시장 내 청량리청과물시장에 자리한 청량 休 카페는 청량리․제기동 일대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과 영업에 매진하는 상인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제철과일로 만든 주스를 함께 하며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회의 전폭적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마을공동체 주민과 동대문구가 힘을 합쳐 소규모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상인들과 지역주민, 전문가, 지역 커뮤니티 등 참가자들은 청량 休 카페에서 판매되는 제철과일 주스를 시음했다. 또한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도시재생을 통해 바뀌게 될 청량리종합시장 일대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만호 동대문구 도시계획과장은 “지난 6월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후보지로 선정된 동대문구 청량리․제기동 일대 청량리종합시장은 청과물시장, 약령시장, 경동시장 등 11개의 전통시장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현재는 노후되어 개선이 필요하다”며 “내년 도시재생활성화사업구역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5년간 200억원을 지원받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발전의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훈 기자>
'동대문 포스트 > 종이신문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 동부협의회,청량리 ‘밥퍼’ 봉사활동 및 기부금 전달 (0) | 2016.12.12 |
|---|---|
| 제6회 CMB줌마가요제 연말결선 개최 (0) | 2016.12.09 |
| 동대문 적십자 2016 가족의 날 개최 (0) | 2016.12.08 |
| 제기동 장학회, 관내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 (0) | 2016.12.08 |
| CMB, 방통위 방송평가 케이블TV 1위 (0) | 2016.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