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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부 송년회,지역 이웃과의 소통을 위한 , 청각장애인의 심쿵 공연 & 나눔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6. 12. 5. 17:42


서울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부 송년회

지역 이웃과의 소통을 위한 , 청각장애인의 심쿵 공연 & 나눔

 

서울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부는 123일 다사랑행복센터 10층 강당에서 지역 이웃과의 소통을 위한 나눔 청각장애인의 심쿵 공연 & 나눔이라는 주제로 2016년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현대차그룹의 후원으로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1,700여명의 청각장애인을 초청하여 마련한 행사로 내외빈, 청각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28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오찬 및 레크레이션으로 나눠 진행되었는데 청각장애인 여성들의 댄스 발표에 이어 비보이 세계챔피언 갬블러크루 팀의 식전 공연으로 후끈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기념식에서 이양심 지부장은 다사랑행복센터 입주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편의증진과 종사자의 쾌적한 업무환경이 조성되었다면서 “‘함께 나누고 당당하게 누리는 복지도시, 친절과 공감으로 열린 소통도시라는 구정목표가 바로 청각장애인이 바라는 꿈과 비전이라며 이것이 현실이 되도록 앞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동대문구 1,700명 청각장애인에게 필요한 복지욕구가 정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격려했다.

이어 안규백 국회의원, 주정 구의장의 축사로 기념식을 마친 후 오찬과 선물을 나누고 레크레이션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송년행사는 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부 단독으로 개최한 행사로는 역대 최고의 인원이 참석한 행사로 기록됐다. <전용국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