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2동 희망복지위원회
“어르신들과 판타스틱한 가을추억만들기”
장안2동 희망복지위원위원회(위원장 정해영)는 1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저소득 어르신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만들었다.
17일에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30명을 모시고 문화체험과 식사를 함께 나누는 ‘달 꽃 나들이사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봉사분과위원 5명이 인솔자로 동행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넌버블 퍼포먼스 ‘판타스틱’공연을 관람하고 저녁식사로 버섯전골을 드시도록 하는 등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이 없는지 살펴 드렸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러분의 도움으로 공연 보러 왔는데 웃고 즐기다보니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 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18일은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사진에 담아 드리는 ‘11월의 크리스마스 사진관 사업’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금 이 순간 내생에 가장 젊고 행복한 날’을 사진으로 담아드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준비한 기획으로, 희망복지 재능봉사위원들의 미용봉사와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사진반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사진반회원들은 어르신들께 재롱을 부리기도 하고 아들처럼 딸처럼 투정도 부리면서 촬영하는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진행했다.
사진반회원 장경옥씨는 “사진을 배우면서도 즐거웠지만 오늘 이렇게 어르신들께 봉사할 수 있어서 더 보람이 있었다. 오늘을 계기로 사진 봉사활동을 더 많이 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해영 희망복지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해마다 문화체험행사를 하다 보니 이제는 얼굴도 알아봐주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감사하다. 사진 재능 봉사도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어르신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안2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우리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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