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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매니페스토 청렴 최우수구 수상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5. 7. 20. 16:08

 

 

동대문구, 매니페스토 청렴 최우수구 수상

전국기초단체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청렴부문’

“모든 부패는 기본을 무시하면서 시작”…당근과 채찍 적절히 활용

유덕열 구청장 “직원들의 많은 노력의 결과물, 주민에게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의 모습으로 다 함께 노력해 나갈 것” 강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5 전국기초지방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렴공약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민선2기 유덕열 구청장이 재직하던 99년 12월 청렴 최우수구 달성 이후 16년 만에 이룬 쾌거다. 청렴분야에서는 전국기초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청렴 으뜸 자치구로서의 명예를 회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유덕열 구청장은 민선5기 구청장에 취임하면서 직원들을 향해 “친절과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덕목이다. 친절하고 청렴하면 인센티브를 주고 그렇지 않으면 패널티를 부여 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유덕열 구청장은 부패근절을 위해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해 100만원 이상 뇌물을 수수할시 공직에서 퇴출시키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구는 2013년 11월에 공공기관 최초로 다산연구소와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특강, 다산 정약용 유적지 탐방 등 활발한 교류를 펼쳤다.

민선6기 들어 유 구청장은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감사담당관내 청렴전담팀을 신설(7월 1일자)하는 등 청렴자치구 명예회복을 다짐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2015 전국기초지방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시스템 구축 운영 ▲계약업무의 투명성 확보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감(소통과 감성) 여행 등 10여개의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해가는 우수사례를 ‘기본이 바로서는 청렴 동대문구’를 주제로 발표해 청렴공약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7월 15일~16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개최됐으며, 16일 오후 3시에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한미영)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124개 기초자치단체가 238개 사례를 응모해 119개 기초자치단체의 130개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하는 등 열띤 경쟁을 벌였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그동안 우리 직원들의 많은 노력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청렴분야 최우수상을 받게 돼 참으로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욱더 성심성의껏 주민들을 섬기고 공직자로서의 참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훈 국장 전용국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