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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돌봄기관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5. 7. 27. 15:58

 

우리동네 사랑방‘돌봄’

동부교육지원청, 돌봄기관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희)은 방과후 돌봄서비스 권역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하여 관내 돌봄기관(초등돌봄교실, 동대문구․중랑구 지역아동센터, 지자체) 대표자의 통합 협의회를 실시, 본격적인 돌봄 운영‧지원에 들어간다.

동부(동대문구‧중랑구) 관내의 돌봄기관은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 43교, 지역아동센터 38개소, 방과후교실 9개소,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3관의 총 93개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통합 협의회는 지역돌봄기관 간 상호 이해와 개방 중심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이 네트워크를 토대로 돌봄 사각지대에 방치된 학생들을 발굴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서 만족도 높은 지역 연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은 동대문구청 및 중랑구청과 연계하여 『돌봄지도』를 제작한다. 이는 관내 돌봄기관과 초등학교 돌봄교실의 위치를 동 단위로 표시한 지도로, 학교와 지역기관 등에 비치하여 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학부모에게 손쉽게 우리동네의 돌봄기관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보다 긴밀한 유기적 협력 체제 강화를 위하여 기관의 대표들이 모여 『동부 지역돌봄 운영협의회』를 구성하며, 실무진이 중심이 되는 『권역별 협의회』가 수시로 개최된다.

초등돌봄교실 전담사, 지역아동센터 담당자, 사회복지사 등의 실무진으로 구성되는 『권역별 협의회』는 동대문구 3권역, 중랑구 4권역의 총7권역의 협의체로 운영된다. 가까운 동 단위로 권역을 묶어 이용학생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며 가정에 방임되고 있는 학생이나 돌봄의 사각지대 학생, 기관 중복이용 학생을 재배치하는 등 실제로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관리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간 워크숍 개최, 컨설팅, 상호이해와 협력을 위한 간담회, 성과보고회 등을 추진하여 동부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 및 강화하며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의 아동을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고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