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포스트

고품격 지역신문 동대문포스트

동대문 포스트/종이신문 보기

동부교육지원청 '책, 토론, 친구, 부모님과 소통하는 동부친친캠프'

동대문포스트 dongdaemunpost 2015. 1. 26. 11:57

 

동부교육지원청

책, 토론, 친구, 부모님과 소통하는 동부친친캠프

융합독서 책놀이, 서울형 토론활동, 책소풍, 기상미션, 깜짝퀴즈 등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희)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관내 44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과 김유정문학촌 등 가평 일대에서 ‘책과 친해지고 토론과 친해지는 동부 초등 독서토론 친친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활동을 통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사 결정 능력 및 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지역특색을 반영한 캠프 운영으로 독서 및 토론 문화를 확산 하려는 취지이다.

캠프에서 학생들은 사전독서활동(빵점퀴즈, 친친활동), 북아트, 북쿠킹, 북플레이 등의 융합독서 책놀이활동, 서울형 토론활동, 책소풍활동, 기상미션, 깜짝퀴즈 등의 교과연계 독서활동 및 나도 작가, 영화로 만나는 그림책 등 다양한 독서체험활동을 했다.

특히, 학생들이 캠프 중 자신과 모둠의 활동을 스스로 즉석카메라로 찍어 만들어 보는 캠프일기와 SNS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학부모와 함께 공유하는 등 책과의 소통, 토론과의 소통, 친구와의 소통, 학부모와의 소통을 포함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서울형 토론모형의 학교현장 안착과 가정에서의 독서 및 토론 문화 확산으로 대화가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호흡하는 인성교육 중심의 독서토론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독서와 토론의 문화가 단위학교에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고수진 기자>